3 Aralık 2013 Salı
난 으깬 감자야... 네! 으깬 감자!
나를 잡아줘요...
딱 한번 흔들지말고 번번하게 말해봐요...
날 없으면서 살기를 괜찮아요?
치억들을 기억을 안해요?
눈을 내릴때 재사랑의 냄새를 나요?
혹시 죽고 싶은 시간들은 많아요?
저도 그래요...
기억을 못해서 아니잖아요...
하늘은 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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