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ralık 2013 Çarşamba

하늘보다 너...


너를 잊어버렸지만,
나한테 준 감정들을 못 잊었어요...
바보니까 그래요...
참 거지 같아요, 네가...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사랑할 수 없어도 돼...
닿을 수도 없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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