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Kasım 2013 Cuma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죽을때까지 살아야 해요...
왜 이렇게 섭섭해요?
저도 잘 몰라요...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는데...
자꾸 내 심장에게 말씀해요...
행복하라고...
그런데 지금도 울고 있어요...
누구 덕분에?
잘 기억 안해요...
저의 생일에서 나혼자로 있어서 이렇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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