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Kasım 2013 Pazartesi

"네가 목숨 처럼 사랑했던 그 남자...."


헐~
넌 뭘 알아?!
사랑한 적이 있어?
넌 아직도 아기잖아...
나를 웃기지마...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않은데...
자꾸 사랑 예기를 하지마!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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