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Kasım 2013 Pazar

궁금하면 오백만원 주세요!


저의 꿈속에서 본 가장 따뜻한 사람...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을 못해요...
목소리만 듣고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 누군데?
그 사람하고 만난 적이 있어요?
혹시 만날수 없어요?
이제 상완 없는데 생각을 멈출수 없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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