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yıs 2014 Pazar

모르는 게 약이다!


한번, 두번, 세번... 
매일 매일...
꿈속에서 그 사람을 봐서 자는 것을 무섭거든...
하나님! 
왜 그 사람을 봐야 돼요?
난 이제 포기했는데, 
이졌는데, 
보기를 싫은데... 
왜 잘데마다, 
잘데마자... 
그래서 자고 싶지 않다... 
제발 살려주세요...

Hiç yorum yok:

Yorum Gö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