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ylül 2013 Perşembe

비냄새. (◦˘ ⌣ ˘◦)


이스탄불을 듣는다, 두 눈을 감고서...
나의 제일 좋아하는 꽃...
라일락...
...
근데...
이유 없이... 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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