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ylül 2013 Perşembe

아직도 너만 내 맘 모르잖아~!


너무 기다렸어요...
어제, 지금, 나중에...
내 손 잡아준다는 사람은 없구나~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나의 아이들의 아빠~ 나랑 결혼해줄래?
"-넌 날 좋아하니? 
+어! 낸 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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