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Eylül 2013 Pazar

이게 미쳤나!


이제...
지금부터 다시 안 사랑해줄게.
절대!
그래도 그 남자를 보고 싶어요...
목숨 처럼 사랑...
널...
죽을까지 사랑할께...
하지만 넌 몰라요...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와...
그냥 와...
난 왜 이래?
아무것도 상완 없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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