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ylül 2013 Perşembe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답답해요... 심심해요...
니 심장소리...
듣고 싶지만 못해요...
이 새상은 너무 슬퍼요...
행북! 빨리 와...
난 죽고 있어요...
와주새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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