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을거지?

누구보다 착하게 살면,

모든 사람들에게 웃어주면,

화나도 잊어버리면...

세상을 예뻐지는줄 알았는데.

다 거짓말이잖아.

가장 좋은 사람 됐어도,

이 삶에 있는 동안 진실로 행복할 시간은 없는 걸로.

그럼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거야?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고든.

씩이니까 살다, 

살고 싶어서 아니다. 

이 복잡한 얘기를 했어서 살작 불안한데. 

다 괜찮을거지?

별...별...별..별...별..별... ^^

긴장돼요. 

별에 보다마다,

인생대해서 진지한 얘기들만 생각나요. 

미쳐버릴거예요. 

할까 말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너를 얼마나 보고싶어 알아요?
나 한테 한 말을 말해줘요...
아무것도 상관 없어요!
너를 한번만 보면,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 해줄거예요...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는 세상...

다 괜찮아...
넌 있으면 다 괜찮아...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날 잊어버려도...
난 널 사랑하는 것을 멈출수 없어.
한번도...
한번만도...
멈추고 싶었는데 못했어.
말했잖아...
영원히 사랑이라고...
넌 사랑할만해...
항상!

웃기지마!

나쁜 기집애! 

넌 못생긴 사람이다. 

하지만 니 얼굴 때문이 않은데, 

니 마음 때문이다. 

니 마음은 돼게 이기적이다. 

다른 사람들 대해 하나도 관심 없어, 넌... 

그래도 계속 예쁜 척 해. 

이제 진짜 짜증나. 

그만해!

이 세상에서 고민이 있는 분이 니가 한 뿐이다? 

아니 아니 참을수 없어!

니가 뭘 살았어? 

뭘 뭘 뭘???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 

그 사람을 삼년 동안 못 잊었어?

그 사람은 다른 여자를 사랑할떼 봤어?

서로 사랑하는 커플들을 볼때 울었어? 

매일 매일 죽고 싶었어?

아니면 닥쳐!

그래도 괜찮았어요...

진실한 사랑을 잊을수 없다. 

그냥 마음 아픔을 익숙하다.

아파도 웃어주다.

아파도 살고 있다.

아파도 괜찮다.

미친거 아니야?

나의 운명은 없다...

나의 운명은 도망갔다... 

나의 운명은 죽었다...